수원시 영통구,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 「위안부 특별전」열어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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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에서는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이라는 주제로 9.6()까지위안부 특별전을 개최한다.

▲ 수원시 영통구,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 「위안부 특별전」열어     © 수원시 영통구

  

이번 특별전은 3.1운동 100주년 및 8.1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현대미술작가들의 시선으로 해석된 위안부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우리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홍일화 작가의 신작‘안점순 할머니’를     © 수원시 영통구

 

최초로 공개되는 홍일화 작가의 신작안점순 할머니를 비롯하여 이이남, 서수영, 권지안(솔비) 등 작가 8명의 작품 20여점이Gallery 영통2층에 전시된다.

 

한편, 1층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광복회 수원시지부의‘3.1운동 사진전이 함께 열렸다.

 

전시회 첫날인 14일에는 홍일화 작가를 비롯해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수원시의회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 박래헌 수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찬동 수원미술관 사업소장과 수원평화나비 이주현 상임대표 등 영통구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위안부 피해자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평화와 여성 인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송영완 구청장은 Gallery 영통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애국 선열들의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영통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접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 작은 미술관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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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7 [18:0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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