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시민과 힘모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돕겠다”
‘제7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축사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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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광복은 여전히 오지 않았다면서 할머니들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 염태영 시장이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지난
14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7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행사에서 일본은 과거와 달라진 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도 끊임없이 길을 만든다는 심정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원 지역 시민단체인 수원평화나비일본정부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를 주제로 연 이번 행사에는시민 500여 명과 염태영 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소년·청년 단체의 평화공연, 용담 안점순상 시상식, 공연단 블록의 뮤지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 염태영 시장이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은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지난 2013년 제정된 이후 매년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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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5 [13:0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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