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국민이 함께 만드는 ‘택배 없는 날’, 공식화•정례화되어야"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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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들이 제안한 816~17택배 없는 날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국민이 동참하고 있다. ‘하루 이틀 택배 늦게 받아도 괜찮다며 기꺼이 연대하는 국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 민중당 "국민이 함께 만드는 ‘택배 없는 날’, 공식화•정례화되어야"     © 민중당

 

민중당 당원들도 전국적으로 나서고 있다.

당원들은 집마다, 사무실마다 ‘814일 택배 안 시킨다는 지지현수막을 걸고 지역별 지지 기자회견과 연대투쟁으로 택배노동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당원들의 손으로 지역 곳곳에 택배 없는 날을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되기도 했다.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며 박수 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싸우고, 일을 거들고, 한 몸 같이 나서주신 당원들이 자랑스럽다.  

 

택배 없는 날은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발걸음이다.

이번 과정에서 택배노동자 열악한 처지가 알려졌고, 택배노동자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확인되었다. 택배노동자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한 국민들은 운송노동자, 급식 노동자 등 수많은 특수고용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에도 공감하며 함께 나설 것이다.  

 

택배 없는 날은 더 확대되고 공식화, 정례화되어야 한다.

우체국은 위탁 택배 노동자들과 단체협약을 통해 여름휴가를 공식화했다. 모범적인 시행인 만큼 정례화해 이어가길 바란다. 모든 택배업체도 우체국처럼 택배노동자 휴가제를 공식화, 정례화해야 마땅하다. , 5일제 도입으로 택배노동자가 일상적으로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민중당은 생활 물류 서비스법법제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

 

2019년 8월 14일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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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21:1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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