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꿈의 학교·용인청소년교육의회 참여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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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지난 1일 꿈의 학교, 12일 오전, 오후 용인청소년교육의회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꿈의 학교     © 용인시의회

 

또한, 모의의회를 개회하여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건한 의장, 유진선 자치행정위원장이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질문을 받고 답하며 생생한 의정활동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용인교육지원청 용인청소년교육의회)     © 용인시의회

 

태성고등학교 2학년 9반 권유성 학생은 아직 진로를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한 상태로 의회에 오게 됐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았으며, 상세한 설명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꿈의 학교 참여     © 용인시의회

 

꿈의 학교는 국제개발협력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이라는 명칭 하에 경기도교육청에서 발주해 경기도 내 중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국제개발협력활동에 대한 이해,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청소년 글로벌 참여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용인교육지원청 용인청소년교육의회)     © 용인시의회

 

용인청소년교육의회는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며 용인시 관내 초··43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올해 6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용인교육지원청에 정책제안을 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활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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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18:2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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