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日 경제침략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의 사죄 받아낼 것!”

10일 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 참석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8/11 [15:00]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日 경제침략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의 사죄 받아낼 것!”

10일 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 참석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08/11 [15:00]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민주, 안산1)이 지난 10‘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에서 무역보복을 비롯한 일본의 경제침략을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에 대해서도 사죄를 받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日 경제침략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의 사죄 받아낼 것!”     © 경기도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14)을 나흘 앞두고 이날 오전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 주관으로 광주 나눔의 집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강일출(92)이옥선(92)이옥선(90) 할머니 세 분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지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정대운박덕동안기권이명동이종인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日 경제침략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의 사죄 받아낼 것!”     ©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은 기림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선 경기도민의 뜻을 잘 받들어 의회 차원에서도 여러 대책을 세웠다대통령 말씀처럼 우리 국민은 더 이상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중 처음으로 세운 평화의 소녀상을 국내외 의회 방문객이 꼭 들렀다 가는 필수코스로 만들 것이라며 나눔의 집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1,35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일본의 경제침략에 강경하고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日 경제침략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의 사죄 받아낼 것!”     © 경기도의회

 

한편,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814)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이다. 기림행사는 도 조례에 의거해 ‘16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기림일은 지난해 처음으로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日 경제침략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의 사죄 받아낼 것!”     © 경기도의회

 

현재 생존해 있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는 총 20분으로 경기도에는 7분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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