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우수 아파트 6곳 선정
용인시 노사민정協, 성복동 벽산 첼시빌 등 6곳에 인증패 전달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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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일 경비원 근무 환경 개선에 노력한 아파트 단지 6곳을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로 선정해 인증패를 전달했다.

 

▲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로 선정되 벽산 첼시빌 2차 아파트 인증패 제막식     ©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아파트 경비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입주민과 경비원이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용인시아파트연합회와 함께 모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한 것이다.

 

선정된 6개 단지는 성복동 벽산첼시빌 2차 아파트, 상현동 금호2단지 아파트, 보라동 민속마을 현대모닝 1차 아파트, 포곡읍 금전마을 계룡리슈빌, 성복동 예지마을2차아파트, 풍덕천동 보원아파트 등이다.

 

모범 단지는 경비원들의 근무기간, 근무환경개선, 적정 급여 지급과 향상 등의 기준을 고려해 선정했다.

 

협의회는 이 날 성복동 벽산첼시빌 2차 아파트에 인증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백군기 용인시장, 김광수 ()용인시아파트연합회장,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경비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경비원과 입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수 아파트를 선정한 것이라며 우수아파트 단지들이 올바른 공동체 문화 정착에 선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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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0 [13:2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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