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과 끝까지 싸우겠다"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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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노량진 수산시장 구시장 명도집행이 또 자행됐다.

상인들과 연대단체는 새벽부터 완강히 저항했고, 시장을 지켜냈다

 

점포가 몇 개 남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시장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상인들의 신념과 결심은 오히려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 뜨겁다 못해 불타오르는 열기가 연대를 더욱 결속하고 서울시민의 마음을 움직여 시장을 다시 되찾게 만들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가장 아픈 손가락인 노량진 상인들을 버렸다.

지금은 손가락 하나 쯤 잘라내도 될 것이라 눈감겠지만, 그 상처가 곪고 곪아 온 팔을 썩게 만들 수 있음을 지금이라도 명심하길 바란다. 박원순 시장의 철저한 외면과 직무유기를 시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머지않아 그 죄를 물을 것이다.  

 

어느 작가는 반복되는 것은 역사가 아닌 본성이라 말했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민중을 수탈하는 자본의 본성, 민중을 이용하고 등쳐먹는 기성정치의 본성이 가장 적나라하게 반복되는 현장이다.

민중당은 그 반복의 고리를 끊어내고 다시는 이 땅 어느 곳에서도 못가진 자들이 폭력에 무릎 꿇지 않도록, 상인들과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  

 

201989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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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0 [13:1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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