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 식생활 지원 프로그램 “냉장고를 채워주세요” 진행

김리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7/31 [23:21]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 식생활 지원 프로그램 “냉장고를 채워주세요” 진행

김리나 기자 | 입력 : 2019/07/31 [23:21]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냉장고를 채워주세요" 단체사진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관장 김선구)은 지난 727()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흥구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냉장고를 채워주세요를 진행하였다.

 

▲ 말풍선 자석 제작하는 모습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이번 냉장고를 채워주세요는 빈곤한 삶을 반영하는 텅빈 냉장고를 채워줌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하고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기흥구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 매칭되어 있는 행복 마을지킴이봉사단이 사전에 대상자들에 필요한 식료품에 대한 욕구조사를 실시하였고 복지관을 통해 지원받은 상품권으로 욕구 맞춤형 식료품의 장을 본 후 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냉장고를 청소하고 새로 구입한 식료품으로 냉장고를 채움으로써,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냉장고 채우기 전, 후 사진 촬영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이 날 복지관에서 진행한 행사에서는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의 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대상자에게 전달할 식료품 외에 편백나무큐브 탈취제 만들기, 대상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말풍선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의 냉장고는 그들의 삶을 표현하고 있어 냉장고를 채워주세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의 냉장고에 식료품만이 아니라 허전한 마음에도 따뜻한 온정도 함께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문의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지역복지팀 김진룡 031-895-3261)

  • 도배방지 이미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