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일본제품 불매운동 아이디어를 모아 달라”
염태영 수원시장, ‘8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적극 참여 당부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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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시민사회로 확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 염태영 시장의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8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모든 부서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실천해 우리 시를 전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자효과적으로 일본제품 불매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일본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민들이 일본제품불매운동을 펼치며 국가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면서 “3.1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뇌관 역할을 했던 수원시가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모든 부서에서 실천해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각 부서에서 사용하는 복사·프린터기가 대부분 일본제품이라며 하루 아침에 국산 제품으로 바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앞으로 국산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염태영 시장)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함께 일본제품불매 운동을 전개하고, 일본이 수출규제를 철회할 때 까지 공무수행을 위한 일본 방문을 중단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같은날 수원시민 300여 명도 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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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4:3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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