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차 민중당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자료]민중당대표단회의 모두발언
김철민 기자
광고

이상규

토요일 광화문일대 떠들썩우리 민족의 운명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길에 민중당 앞장서겠다

 

김종훈

국민들은 일본에 맞서고 자유한국당은 국민에 맞선다

자유한국당 언론 공정성 이야기 전에 스스로 돌아보길

  

홍성규

정책당대회, 이곳 경주에서 열릴 것

청년정치역량 발굴육성강화 프로젝트 시작돼” 

 

김선경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황교안스펙'에 대해 국민 앞에 제대로 해명해야

 

김은진

볼턴 방한, 갈등 중재자인척 한국 등쳐먹으면 반일투쟁 반미로 옮겨 붙을 것” 

 

안주용

문재인 정부는 전량수매, 주요농산물 공공수급제 도입하고 농산물 가격폭락 책임져야” 

 

장지화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 아닌 철저한 수사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최나영

자유한국당은 국내최고 안보위협세력이다

 

이상규 상임대표 

720일 지난 토요일에는 광화문 일대가 들썩였습니다.

이석기 의원 석방을 외치는 2만의 함성이 태풍마저 몰아냈고, 수많은 소원지가 대형 그늘막을 만들어 그 자체로 장관이었습니다.

바로 옆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는 아베정권의 군국주의를 규탄하는 목소리도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개척합니다. 민중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중복입니다. 날씨는 더워도 동지들과,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김종훈 원내대표 

1. 국민들은 일본에 맞서고 자유한국당은 국민에 맞섭니다

지난 주말 일본대사관 앞에 국민들이 모였습니다.

촛불을 들고 경제침략을 규탄, 강제징용 사죄를 외쳤습니다.

일본여행을 취소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마음을 모으고 있는데 오직 국회만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수입제한 조치가 우리경제에 줄 어려움을 예상하면, 추경도 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지원책도 세워야 합니다. 여야가 합의한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 규탄 결의안도 통과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19일까지로 예정된 6월 국회는 결국 빈손으로 끝났습니다. 자유한국당 때문입니다.

토착왜구당 자유한국당은 국가적 위기보다 당리당략이 우선입니까?

국민들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는데, 자유한국당은 국민에 맞서려 하는 겁니까?

 

2. 자유한국당 언론 공정성 이야기 전에 스스로 돌아보길.

지난주 금요일 자유한국당은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는 대신 kbs앞에 모였습니다.

kbs가 인터넷에서 번지고 있는 안사요’, ‘안찍어요동영상에 자유한국당 로고가 찍힌 채로 방송을 한 것을 규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언론공정성을 이야기하기 전에 왜 국민들의 안사요불매운동이 안 찍어요라는 낙선운동으로 결론 나는지 먼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토착왜구당에 표를 줄 대한민국 국민은 없습니다

 

홍성규 사무총장 

1. 당원 동지들! 이곳은 경주입니다.

오는 928-29'민중당 정책당대회'가 열릴 곳입니다.

진보정당 역사상 6년만에 다시 이어지는 이번 정책당대회에서는, 민중당만의 진보정책을 선명하게 제시하고 2020년 총선승리를 전 당원이 함께 결심합니다.

앞으로 남은 10주간, 우리 민중당은 중앙당에서부터 전국 각 지역위원회, 58천 모든 당원들이 정책당대회 준비로 함께 뛸 예정입니다!

두근두근 설레임과 멋진 기대 함께 품어주십시오

 

2. 민중당에서 가장 앞서 총선준비를 선도하는 곳은 바로 '청년들'입니다.

민중당 '청년정치역량 발굴육성강화' 프로젝트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스스로 제기한 의제를 정책화하고 대중운동으로까지 이어갑니다. 이 전반과정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며 10주간의 치열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지원자를 공식 모집하며, 26일 참가자 설명회를 갖습니다.

10주 후, 더 멋진 모습으로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께 선보일 '민중당 청년후보들'을 기대해주십시오

 

김선경 청년민중당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황교안스펙'에 대해 국민 앞에 제대로 해명하십시오.

지난 숙대 강연에서 무스펙 발언에 대한 언론의 연이은 취재를 통해 의혹이 게속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2001년 황교안 대표 아들, 딸은 봉사활동 사이트를 만든지 4개월만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2004년에 고3이었던 딸은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사실이 최근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그 다음 해 9월 사실상 운영이 정지되었습니다. 대학진학을 위한 봉사활동 스펙을 만들기 위함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국민 아무도 몰랐던 사실을 스스로 이야기하며 드러난 의혹인 만큼 제대로 직접 해명하셔야 합니다. 민중당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진 공동대표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볼턴보좌관이 일본을 거쳐 23, 1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일부에서는 미국이 경색된 한일관계를 중재해서 일본의 경제도발을 중지하게 만들 것이라는 희망섞인 전망을 내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동북아정책은 언제나 일본 우선주의였습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을 완성하기 위해 일본의 과거사를 묻어두고 한일관계를 풀라는 것이 미국의 일관된 입장이었습니다.

이런 미국이 일본의 도발을 제지하고 한국의 손을 들어줄 이유도 없고 오히려 한국의 대일강경노선의 변경을 요구할 것입니다.  

볼턴의 이번 방일, 방한일정도 결국 한미일 군사동맹 완성이라는 미국의 전략관철을 위한 행각일 뿐입니다.

당장 문재인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선언하지 못하도록 오금을 박을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요구와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등 한일냉각 관계를 틈타 숱한 요구서를 들이밀 것으로 보입니다.

갈등 중재자라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등쳐먹는 전형적인 미국의 수법입니다.  

우리 국민들에게도 인기가 없는 미국의 볼턴 보좌관은 이번 방한기간 문재인 정부에 대해 입을 잘못 놀렸다가는 반일투쟁의 불길이 미국으로 옮겨 붙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심사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정부도 교활한 미국의 압력에 굴하지 말기를 바라며 국민들을 믿고 한일관계 정상화를 위한 당당한 대외정책을 펴가기를 바랍니다

 

안주용 농민민중당대표

문재인 정부는 농산물 가격폭락 책임지고 전량수매 실시하고 주요농산물 공공수급제도입해야 합니다.

월동채소부터 최근 마늘, 양파, 감자, 보리까지 계속되는 농산물 가격폭락으로 농민들 가슴에는 대못이 박혔고 농촌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봄부터 마늘, 양파 농가들의 수급대책 촉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가 강 건너 불구경하듯 손 놓고 있다가 벌어진 참사입니다

농산물 가격보장 공약파기, 농산물가격안정예산 삭감, 엉터리 생산예측과 통계, 가격폭락에 대한 늑장대응등 문재인 정부 농정의 총체적 부실로 인해 농민들은 풍년농사를 짓고도 망해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농산물 가격폭락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농민들이 요구하는 농산물 전량수매에 나서야 하고 농산물가격보장 대책인 주요농산물 공공수급제를 전면 도입해야 합니다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대표 

1. 사법농단의 몸통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보석 허가를 오늘 재판부가 결정합니다. 재판의 달인답게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1심 구속 기간 내내 재판을 지연시켰습니다. 법은 법관의 사리사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한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보석을 결정할 것이 아니라 철저한 수사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2. 21년 전 어느 봄날 경주에 왔었습니다. 학생운동시절 공안탄압을 피해 수년간의 수배생활을 하며 지금의 옆지기, 남편을 잠깐 만나러 왔었습니다. 불의한 정권에 반대하거나 통일운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쫓기거나 감옥에 갔던 시절이었는데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자주와 통일을 말하던 이석기 전 의원이 아직 감옥에 있기 때문입니다. 천년 고도 경주에서 촛불의 염원을 제대로 실현하는 천년가는 민중의 정치, 천년가는 민중의 정당을 꿈꾸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최나영 공동대표 

자유한국당은 국내최고 안보위협세력이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안보위기까지 더할 셈이냐고 비난했습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전범국가인 일본이 다시 군국주의화 하려는 음모가 뻔한 상황에 얼씨구나 손 덮썩잡아 일본자위대에게 우리나라 군사기밀 다 넘겨준 협정입니다.

이 협정, 언제, 누가, 국민몰래 체결했습니까?

박근혜정부-황교안 국무총리시절 바로 최순실게이트로 백만 촛불이 타오르던 한복판인 20161123,

숨죽이고 자중해야 할 범죄자들이 촛불항쟁의 뒤에 몰래 숨어 국민 몰래 부랴부랴 싸인 한 협정입니다.

국가기밀 유출하는 계약서에 서명 날인한 매국범죄입니다

그 협정을 추진했던 당시총리 황교안대표가 이끄는 자유한국당이, 이제 그 협정문 기한이 종료될까봐 전전긍긍하며 안보위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군사기밀 넘겨준 장본인들의 당, 자유한국당이야말로 국내최고 안보위협세력 아닙니까

국민들께서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친일행위를 매일 목격하며 분통터져 살 수 없다 말씀하십니다.  

민중당은 국가적 난관 앞에 불매운동까지 하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투지를 보여주고 계시는 국민들과 함께 민족자주의 길로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2019722

민중당 대변인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7/23 [19:0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중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