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새마을부녀회서 결식우려아동 163명에 김 전달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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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지난 16일 새마을부녀회서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결식 우려아동 163명에 250만원 어치의 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16일 동백동 새마을부녀회원과 직원들이 결식우려아동 163명에 김을 전달했다     ©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이번에 전달한 김은 부녀회가 지난 5월 동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먹거리 등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 250만원으로 구매한 것이다.

 

이날 부녀회원과 지도자회원, 동 직원 등 16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중위소득 52% 이하 가정 111가구의 결식우려아동 163명에게 김을 전달했다.

 

황정순 부녀회장은 방학이면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 아들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김을 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아이들에게 김을 전해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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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9 [11:4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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