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온초등학교 "지역 어르신과 세대 공감&나눔을 실천하는 ‘가온초’"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사랑스런 실천가들의 여름 만들기!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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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56개 학교 학교사회복지사업에서는 수원통통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한시적이고 개별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봉사교육 및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2019 수원애통통 가온드림 자원봉사단     © 수원가온초등학교

 

수원가온초등학교 가온드림 봉사단은 교내 캠페인 및 봉사활동과 더불어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지역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인근 지역의 노인정을 방문하여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과 차세대 주역들의 민주시민으로서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고, 따뜻한 인간애와 차츰 잊혀져가는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 사상을 되새겨보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 부채 만들기 활동     © 수원가온초등학교

 

올해 가온드림 봉사단은 시원한 바람을 전합니다~!’라는 주제로,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시도록 학생들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스스로 제작하고 꾸민 부채를 선물하고자 기획하였다.

▲ 시원한 바람을 담은 부채     © 수원가온초등학교


학교 인근의 노인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에 시원함을 선사할 부채와 팥빙수를 함께 나누고, 말벗 봉사와 작은 공연 등을 통해 세대 간 서로 공감하며 학교 및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 노인정 봉사활동-여름노래&악기 연주 공연     © 수원가온초등학교

 

박진영 학교사회복지사는 이러한 봉사활동은 선진국처럼 어릴 때부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타인에 대한 작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21세기 글로벌 리더로서의 인성을 갖춰 나갈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자원봉사에 대해 배웠던 기초 지식을 가까운 지역사회에 나가서 직접 나눔을 실천해봄으로써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 시원한 부채를 드립니다!     © 수원가온초등학교

 

김병구 수원가온초 교감은봉사활동 범위를 교내에서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온드림 봉사단'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행동들을 칭찬하며, 이번 활동들이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어른들께 고스란히 전해져서 함께 살아가는 기쁨이 되고 삶의 의지가 되셨으리라 믿는다.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 어린이들의 의미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기대해 보며 학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하였다.

▲ 할머니와 다정하게 사진 찰칵!     © 수원가온초등학교

 

박병선 수원가온초 교장은 수원애통통봉사단 활동은 서로 배려하고 나누며 어울림을 삶 속에서 실천하게 됨으로써 올바른 인성을 갖추어 가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어른들을 공경할 줄 알고 사랑과 나눔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어 나와 세대 간의 공감과 지역사회를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가온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멋진 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하였다.

▲ 즐겁게 관람하시는 노인정 어르신들     © 수원가온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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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22:0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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