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관련 국방수권법, 미 하원 법률 위원회 통과
통과시 미의회 역사상 최초 한반도 종전 지지 표명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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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관련 국방수권법, 미 하원 법률 위원회 통과
-통과시 미의회 역사상 최초 한반도 종전 지지 표명
-7월 11일 전체 하원 찬반 투표 예정
-위민크로스 DMZ, 하원 의원실에 법안 찬성 전화 부탁  
 
7월 9일 밤 미 하원 법률 위원회 (Rules committee)에서 민주당 로 카나-브래드 셔먼(Brad Sherman) 하원 의원의 한반도 평화 관련 국방수권법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NDAA) 법안의 수정안이 통과됐다.

이 수정 법안에 대한 전체 하원의 찬반 투표가 내일 있을 예정이라고 위민크로스 DMZ가 알렸다.

이 수정안에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JNC TV 번역)

의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첫째, 북한의 불법적인 핵 프로그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교적 노력이 필수적이다.

둘째,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은 (A) 미군과 (B) 미국 시민들, 동맹국 시민들을 포함하는 민간인들, 그리고 (C)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셋째,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고 69년간 지속된 한국 전쟁을 끝내기 위해 지속적이고 신뢰할만한 외교적 노력을 추구해야 한다.

넷째, 북한이 미국 또는 동맹국에 더 이상 위협을 주지 않을 때까지, 미국은 동맹국과 협력하여 신뢰할만한 방위와 억제 태세로 북한을 계속적으로 저지해야 한다.

위민크로스 DMZ는 미주 한인들에게 지역 하원 의원실에 전화해서 이 수정 법안, 즉 NDAA amendment 217에 찬성 투표를 요구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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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21:5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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