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 교육부의 직업계고 실습실 환경 개선 및 학생 안전 강화 발표에 대한 연합회의 입장과 향후 계획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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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 교육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7월 중 전체 직업계고 실태점검 실시’, ‘실태조사 통해 개선을 위한 재정투입 확대 예정’, ‘하반기 중 직업계고 실험실습실 표준운영매뉴얼 개발.보급’, ‘학교시설안전관리기준 개정등의 내용을 발표하였다.

 

▲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 교육부의 직업계고 실습실 환경 개선 및 학생 안전 강화 발표에 대한 연합회의 입장과 향후 계획     ©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

 

 

위 발표는 지난 7,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가 주최한 마스크를 지급하라! 환풍기를 설치하라!”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진 마스크 없이 납땜 등의 실습을 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요구에 대한 발표로, 시급히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에 빠른 대책발표를 한 것은 환영한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납땜 등 실습 시 마스크와 환풍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그것을 해결해주는 것이다. 오늘도 어느 특성화고에서는 납땜 연기를 마시며 실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청의 기준과 달리 학생들의 안전권이 침해되는 현실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 파악하여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육부의 발표 또한 계획으로 끝나거나 학생들이 요구하는 현실의 변화 없이 행정적인 처리로만 끝날 수 있기 때문에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마스크 지급, 환풍기 설치.가동을 요구하며 서명과 제보를 해준 학생들의 학교와 사례를 교육부에 알려 우선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

 

 

학생들로부터 직접 실태가 어떠한지에 대해 계속 파악하고 이를 알릴 것이다.

 

 

교육부와 교육청이 대책을 실행해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적극 의견제기를 해 나갈 것이다.

 

 

이 외에도 7일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내용과 학생들의 요구에 따른 활동을 계속해나갈 것이다.

 

 

201978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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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8:2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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