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민중당 "청년들의 뜻모아 청년기본법제정 및 만 18세 선거권 쟁취하자"
[자료]청년민중당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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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원내대표가 지난 3일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청년보장제 실시 ▲청년기본법 제정 ▲국회 내 ‘미래청년기획단’ 설치를 발표했다. 또한 청년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과제로서 ▲만 18세 선거권 인하 ▲피선거권 연령 동일 추진 ▲만 39세 청년 후보자에 대한 선거비용 보전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인영 원내대표의 발언을 환영한다.
 
청년민중당을 비롯한 청소년·대학생·청년단체들은 청년기본법 제정 및 참정권 인하를 주장해왔다. 만 25세로 되어 있는 피선거권 역시도 선거권과 동일하게 적용하자고 주장해온 바 있다. 특히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연석회의’와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에 속한 많은 단체들이 지난 몇 년간 함께 연대하며 법안 제정을 위해 힘 있게 투쟁해왔다. 
 
이런 단체들의 주장과 요구들이 받아들여진 이인영 원내대표의 발언을 환영하지만 그저 말로만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청년단체 및 타 정당 청년조직들과 폭넓게 연대하여 힘 있게 법안 제정을 추진해야한다. 그럴 때만이 적극적인 단체들의 지지 협력 속에 법안 제정이 이뤄질 수 있다.  
 
청년민중당은 이번 7월 임시국회에서 청년들의 정치참여 확대가 이뤄질 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 법안과 청년정책의 종합적 지원근거가 되는 청년기본법 제정이 될 수 있도록 단체들과의 적극적인 연대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2019년 7월 5일 
청년민중당 (대표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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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5:1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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