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노동자유계약법이라 쓰고 해고자유계약법이라 읽는다"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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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표의 계약자유화 주장은 노동자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안정장치마저 없애버리고 재벌에게는 노동자를 쓰다버릴 자유를 더 부여하자는 뜻이다. 한마디로 착취자유 계약법을 도입하자는 말이다.

 

 

 

명백히 노동자에게 독이 되는 주장임을 스스로 알기에, 노동자가 단결해 반발하지 못하도록 민주노총부터 죽이겠다고 한다. 일하는 국민을 무장해제 시키고 고분고분한 노예로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매우 극악무도한 반노동 사상이다.

 

 

 

신산업 등장과 시장 다변화에 따라 노동자들은 더 불안한 노동환경에 놓이게 되었다. 비정규직이라는 계급과 저임금에 갇혀 언제 잘릴지 모를 불안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기업을 위해 일함에도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한다.

 

 

 

그런 사회에서 근로기준법은 노동자에게 있어 헌법이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시장이 불안해지고 유연해질수록 근로기준법은 더욱 강화되고 잘 지켜져야 한다. 그런데도 나경원 대표는 지금도 심각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을 아예 뒤집어버리자고 한다. 절벽 끝에 고단히 매달려있는 노동자 서민에게 그냥 떨어져 죽으라는 소리와 같다.

 

 

 

반헌법, 반서민, 반노동 자유한국당이 말도 안 되는 주장하지 못하도록, 노동자들은 스스로의 힘을 더 키워야한다. 노동조합으로 더 단결해 맞서 싸워야 한다.

민중당은 민주노총이 더 힘을 갖도록 함께 하겠다.

 

 

 

201974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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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7 [18:1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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