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미국농업연구청과 곤충페로몬 개발 국제공동연구 추진

페로몬 생합성 기작구명 및 활용방제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 협약식 개최

김리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7/04 [14:03]

경기도농업기술원, 미국농업연구청과 곤충페로몬 개발 국제공동연구 추진

페로몬 생합성 기작구명 및 활용방제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 협약식 개최

김리나 기자 | 입력 : 2019/07/04 [14:03]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지난 달 28일 미국농업연구청(USDA ARS)곤충 페로몬 생합성 기작구명 및 활용 기술개발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페로몬 생합성 기작구명 및 활용방제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 협약식 개최     © 경기도농업기술원

 

미국농업연구청은 미국 농무부산하의 국가연구기관으로, 해외를 포함한 90개 이상의 연구실과 연 12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690개의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페로몬은 곤충의 화학적 통신물질이며 극소량 분비만으로 같은 종의 다른 개체를 유인하는 물질이다.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화학살충제와 달리 목표곤충에 대해서만 작용하는 특징이 있어 친환경적인 해충방제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기술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미국농업연구청은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페로몬 후보물질 탐색과 추출 동정기법, 페로몬 생합성 관여 유전자 탐색, 페로몬 물질 활성 및 방제효과 평가 등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연구기간동안 미국 현지 파견연구를 수행 선진연구역량을 습득하고 페로몬 활용 개발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페로몬 활용 방제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과 안전먹거리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추후 다른 농업분야에서도 양 기관과의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페로몬 생합성기작구명 공동연구  

 

필 요 성

친환경 안전 농산물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화학농약 사용량은 감소하고, 이에 따른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 해충방제기술 개발 필요성 대두

-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 : ’10) 3.6 ’20) 6.6조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

- 농약사용량 감축 목표 : ’09) 12.1 ’12) 9.7 ’19) 8.0/

해충의 친환경 방제기술은 천적, 페로몬물질, 단백질합성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음

페로몬은 극미량으로 작용하며, 종 특이성이 강하여 목표로 하는 해충을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음

- 예찰용 : 생태정보 구명, 방제적기 선정, 직접방제용 : 대량포획, 교미교란

페로몬 합성기술 습득을 위하여 기술보유 전문가로부터 기술연수 필요

 

<국제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현황 >

 

 

 

기술현황 : 천적, 페로몬합성, RANi, 곤충병원성미생물 등

페로몬합성 : 해충의 유인, 기피를 유도하는 새로운 페로몬의 생합성 기작 구명 및

페로몬 대량 인공합성기술

페로몬합성 장점 : 개발 즉시 친환경 농업현장에 활용 가능

 

기대효과

곤충의 페로몬물질과 생합성 기작에 관한 연구역량 확충으로 도내 문제 해충의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 및 생산현장 적용

페로몬 및 유인물질을 활용한 친환경 해충방제로 안전농산물 생산기여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도농업기술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