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선체 정비 예비인재 키운다‥23일까지 모집
10명 대상.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교육 (6월 23일까지 모집)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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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경기도가 선체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623일까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의 ‘2019년도 에프알피(FRP)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BD1)’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해양레저 유지보수 분야의 기술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 실무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69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마련한 교육기관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715일부터 816일까지 5주 총 19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터보트 개론, 세일요트 개론, 선체정비 실습, 도장 실습, 전문가 특강, 현장 견학 등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인재로의 역량을 갖추게 되며,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커리어 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인원은 총 10명 내외로, 참가자격은 해양레저산업분야 취·창업 희망자로, 기계정비 관련 전공자 또는 유사 경력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www.edumarine.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생(90%이상 이수 및 졸업시험 통과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한편,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현재 ‘2019 해상 엔진 테크니션 양성과정(MT2)’에 대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은 78일부터 1011일까지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기한은 오는 613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1811-78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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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01:0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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