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세교정신병원 개설허가 관련 행정조사특별위원회 희의(제6차) 개최
증인 출석후 증인거부로 조사특위 진행 차질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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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지난 610일 오전10시 오산시의회 제1회의실에서 오산시의 세교 평안한 사랑병원 개설허가와 관련하여 행정조사특별위원회 회의(6)를 개최했다.

 

▲ 6월 10일 오산시의회 제1회의실에서 행정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희)가 개최되고 있다.     © 오산시의회

 

이번 회의는 증인(참고인) 증언(의견진술) 청취의 건으로 개최되었으며, 증인으로는 평안한 사랑병원장이 채택되었고, 참고인으로는 평안한 사랑병원 의사 및 건물 소유주가 채택되어 사전에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가 있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 증인으로 채택된 평안한 사랑병원장이 출석하였으며, 참고인들은 불출석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가 개최되기 직전에 증인의 회의 비공개 요청이 있었고, 이에 따라 행정조사특별위원회는 10시 회의 개회 후 비공개 요청에 대한 결정논의를 위해 1030분까지 잠시 정회하였다. 그 후 행정조사특별위원회는 회의공개원칙 주의에 의거 사안의 중대성과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회의를 공개 결정하였으며, 1030분에 회의를 속개하였다. 그러나 회의 공개 결정 소식을 들은 증인은 1030분 회의가 속개되기 전 회의장을 퇴장하였고, 이에 따라 회의는 다시 정회 되었다. 이에 행정조사특별위원회는 논의를 통하여 추후 증인과 참고인 등에 대한 재출석 요구 등 향후 대책에 대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희 위원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회의를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증인 등이 일방적으로 회의장을 떠남에 따라 명백한 증인거부로 회의를 진행할 수 없게 되어 회의 중지가 불가피하였다. 증인 및 참고인 등은 반드시 출석하여 증언해 주길 요청한다.”라고 했다.

 

오산시의회 행정조사특별위원회 개최 오산시의회는 지난 610일 행정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희)는 세교정신병원 개설허가 관련 증인(참고인) 증언(의견진술) 청취의 건으로 회의를 개최하였다. 증인으로는 평안한 사랑병원장, 참고인으로는 평안한 사랑병원 의사 및 건물 소유주가 채택되었으며, 출석요구를 사전에 마친 상태였다. 이날 회의에는 평안한 사랑병원장이 출석하였으나 참고인 등은 사전 출석요구에도 불구하고 출석하지 않았다. 한편 행정조사특별위원회가 10시에 개최되기 직전 증인의 회의 비공개 요청으로 인해 회의가 1030분까지 중지되었으며, 이후 사안의 중대성과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하여 행정조사특별위원회는 회의 공개를 결정하였다. 회의 공개결정 소식을 들은 증인은 1030분 회의가 속개되기 전에 회의장을 퇴장하였고, 이에 따라 1030분에 속개한 회의는 다시 중지되었다. 행정조사특별위원회는 논의를 통하여 추후 증인과 참고인 등에 대한 재출석 요구 등 향후 대책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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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00:4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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