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실패 책임전가 정용진 규탄 마트노조 결의대회
[자료]이마트에 책임전가하며 인력감축,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어, 마트노동자들 무책임한 정용진 규탄에 나선다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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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노브랜드 등 각종 사업에서 적자를 내고 있는

신세계 그룹 정용진부회장은 사업실패에 어떤 책임도 지지않아.

오히려 이마트에 책임전가하며 인력감축,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어,

마트노동자들 무책임한 정용진 규탄에 나선다.  

 

마트산업노동조합은 611() 13시 신세계 명동 본점앞에서 , 본인의 경영실패를 이마트 노동자들에게 책임전가하는 정용진 부회장 규탄대회를 엽니다. 마트노조는 규탄대회를 통해 최근 이마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인셀프계산대 확대운영, 인력재배치 발령시도는 이마트식 구조조정이라며, 신세계 재벌의 민낯을 사회적으로 고발합니다. 비등기 임원으로 정용진 오너일가는 작년 한 해 보수로 149억을 받았습니다. 오너일가 이익배당금은 전년대비 63억원이 오른 248억입니다.   

 

이에 반해 지난해 6월 경제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정용진부회장이 약속했던 매년 1만명씩 채용약속은 오간데 없습니다. 오히려 1년전보다 직원이 1,400명 줄었습니다.

이마트에서 근무하는 16,000명에 달하는 무기계약직 사원은 기본급 82만원이며, 최임금에 준하는 임금을 받는 초단기 계약직 스태프 사원 3,300명에 달합니다.

 

정용진부회장은 노브랜드, 삐에로쇼핑, 피코크 전문점 등을 출점하고 있지만, 모두가 적자입니다. 비등기 임원으로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그 적자는 고스란히 이마트의 인력감축으로 이어져 노동자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마트에서 무인셀프계산대 확대로 캐셔 인력재배치의 근거를 쌓으며, 발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날 규탄대회에는

1>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전수찬위원장의 규탄발언을 통해 폭로와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2> 이마트노동자들에게 경영실패 책임전가하는 정용진 OUT!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3> 서비스연맹,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을 규탄하는 발언을 진행합니다.  

 

마트노조는 이 날 규탄대회를 시작으로, 정용진 부회장의 책임을 묻는 여러 활동들을 본격화 할 것입니다. 규탄대회를 마치고는 시청에서 진행되는 재벌개혁 만민공동회에 참가합니다. 각 언론사 기자여러분의 많은 참석과 취재를 바라며, 재벌들의 노동자에게 책임전가하는 고질적인 병폐가 고쳐질 수 있도록 적극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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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22:1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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