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중국 도자시장 개척을 위한 강서성 ‘경덕진’ 도자관련 주요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문화교류행사 상호참여 및 홍보 협력키로
김리나 기자
광고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달 30일 중국 도자기 본고장인 강서성 경덕진(江西省 景德镇)에서 경덕진도읍문화발전유한공사 및 경덕진국제도자박람회조직위원회와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도자기의 고향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 막대한 양의 도자기를 수출하는 나라다. 그 중 강서성 경덕진은 고대 무역 자기의 대표적인 산지였으며, 현재까지도 경덕진에서 생산되는 도자기들이 전 세계에서 팔리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중국지역 홍보 및 진출, 중국작가 및 작품 등의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 경덕진문화유한공사 업무협약     © 한국도자재단

 

협약에 따라 경덕진문화유한공사는 중국 작가들의 도자작품을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요 프로그램인 SNS를 활용한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전시하게 되며, 경덕진 도자예술촌 도계천<한국도자관> 무상 설치 지원으로 국제유학, 예술가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경덕진박람회조직위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덕진국제도자박람회에 한국도자재단 박람회 참가 지원을 확정하고 한국 작가를 위한 판매 및 홍보부스, 숙소를 제공하는 등 양국 도자문화산업의 진흥을 극대화하는 한편,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네트워크와 인적자원을 활용해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경덕진도자박람회 업무협약     ©한국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도자에 대한 좋은 정서를 갖고 있는 중국에 비엔날레 행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향후 한중 도자문화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업무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927일부터 11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08 [00:4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도자재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