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적극 환영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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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 의원들은 28일 화성시 융건릉에서 개최된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수원·오산·화성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환영했다.

 

▲ 수원시의회,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적극 환영     © 수원시의회

 

이날 현장에는 조명자 의장,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 김미경 교통건설체육위원장, 조석환 도시환경교육 위원장, 이철승 상생발전특별위원장 등을 비롯해 19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3개시 협력의 뜻깊은 진전을 기념했다.

 

이날 수원·오산·화성시는 1년 전 지방선거 시장후보자 시절 약속했던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를 출범해 향후 협의회에서 3개시의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협력을 위한 제반사항을 제안, 심의·의결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총 24명으로 구성되며(시별 8) 수원시의회에서는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해 상생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협치를 구현하기 위해 화성문화제 공동개최 등 문화상생 협력사업 추진, 주민생활과 밀접한 상생협력사업 추진, 지역 간 갈등 시 합리적 대안 제시를 담은 산수화 상생협력 비전을 선언하기도 했다.

 

조명자 의장은 오늘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세 지역의 상생발전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문화·교통·환경 등 각 분야에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들의 장점을 극대화해 진정한 지방분권을 이루고 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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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8 [16:2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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