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복동', 8월 8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알림]윤미향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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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시죠? 영화 [김복동]이 곧 개봉박두 라는 것을.

전국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는데, 보신 분들이 모두 가슴이 먹먹했다고 해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는 것이 아니었다는 말도 있구요.

▲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오른쪽)와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이사장(왼쪽)이 28일 기본협약서를 맺었다.   © 윤미향 페이스북

제7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8월 14일)을 앞두고 8월 8일부터 전국 각 영화관에서 상영이 시작될 텐데요, 노동조합, 학교, 동아리, 교회, 절, 가족들 등등... 추석까지 쭈욱 [김복동] 영화가 극장을 차지하면 좋겠어요. 아... 꿈만 꾸어도 이리 좋은걸...

그래서 영화제작사인 뉴스타파와 정의연이 협약서를 체결하고 주고받았어요.  정의연은 김복동 할머니와 관련한 영상, 사진 등 자료를 제공하고, 공동기획자로 참여하고, 미디어 몽구 씨 역시 그동안의 촬영자료를 제공하고 직접 촬영에도 참여하고, 뉴스타파 송원근 피디가 감독을 맡아 영화를 만들었어요. 그런 내용이 기본으로 협약서에 들어갔구요.

다른 하나, 영화의 수익이 나면! 꼭 수익이 나게 해야겠지요?  수익이 나면, 전액을 정의연에 기부하여 김복동 할머니의 못다이룬 뜻을 이뤄가는 활동비에 쓰기로 했어요. 무엇보다도 정대협 30주년이 내년인데요, 그 때 멋진 기획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 일을 위해서 사용될거예요. 

위 사진에서 저는 뭐가 이렇게 좋아서 웃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이 웃음 만으로도 영화 [김복동]이 잘 될것 같지요?

문의: 이 메 일 : hope_bokdong@naver.com전화번호 : 010-9893-1926

https://www.kimbok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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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8 [15:3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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