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청소년 덕분에 민주주의 꽃 피웠다”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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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은 청소년은 언제나 역사의 중심에 서 있었다면서 청소년 덕분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염태영 수원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 “19193.1운동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광주학생 운동(1929)의 중학생, 2.28민주운동(1960)의 고등학생 등 역사의 주요 현장에는 청소년이 있었다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주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박람회는 수원시, 여성가족부, 경기도가 공동주최한다. 개막식은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개회사, 염태영 시장 환영사로 시작해 청소년 미래 선언발표,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 염태영 수원시장(가운데)이 청소년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끝은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 수원시

 

진선미 장관은 순수함과 열정이 가득한 청소년은 늘 시대를 선도했다면서 여러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개막식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청소년 미래 선언에서 모든 이가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주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청소년 활동에 참여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또 현재를 살아가는 주역으로서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주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개막식 후 15회 청소년특별회의출범식이 열렸다. ·도 청소년참여위원회(17),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450여 명으로 구성되는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전경.     © 경기도

 

올해 박람회 주제인 ‘2019 다시 청소년이다!’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들을 되새기자는 의미다.

 

24일에는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청소년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이 열리고,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공연 백 년의 침묵이 상연된다. 임면수 선생 등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전시홀에서는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미래 혁신존, 진로 드림존, 행복 나눔존, 창의 재능존, 안전 누리존, 국제 교류존,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등을 주제로 360여 개 부스가 들어선다.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5일 오후 5시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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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23:0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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