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화성 농식품,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만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정남농업협동조합·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주), ‘농식품 입점제휴 협약’ 체결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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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와 정남농업협동조합(화성),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오산)은 지난 22일 장안구 광교산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식품 입점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우재덕 정남농업협동조합장(왼쪽 세 번째), 최광균 수원시농업기술센터장(왼쪽 네 번째), 홍진이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오산·수원·화성 농식품 입점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시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수원·오산·화성시가 체결한 산수화 상생협약의 하나로 이뤄졌다. ‘산수화는 오산의 ’, 수원의 ’, 화성의 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협약에 따라 정남농업협동조합과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는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입점해 안전하고 우수한,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수원시에 공급한다.

 

정남농업협동조합은 잡곡류(콩류·보리쌀·흑미·찹쌀·수수·참깨 등),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은 콩 가공식품(두부·콩가루·콩물·볶음콩 등)을 판매한다.

 

협약식에는 최광균 수원시농업기술센터장, 우재덕 정남농업협동조합장, 홍진이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남농업협동조합과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은 화성과 오산을 대표하는 농식품 가공·생산 업체다. 우수한 품질의 잡곡·두부·콩 등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수원·오산·화성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농식품을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제품을 판매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로컬푸드직매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오산·화성시는 문화·교육·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하기 위해 201811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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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7:2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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