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칠보초등학교,『한국 119 소년단』활동으로 안전의식을 함양하며 소방관의 꿈을 키우는 칠보초 어린이들
김리나 기자
광고

수원시 칠보초등학교(교장 김재영)에서는 수원소방서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칠보초등학교 한국 119 소년단을 창단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칠보교육의 목표중의 하나인 안전하고 즐거운 교실만들기를 실현하고 있다.

▲ 칠보초등학교 한국119소년단 발대식     © 칠보초등학교

 

지난 516일 발대식을 통해 칠보초 학생들은 한국 119 소년단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캠프,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안전문화탐방, 청소년 119 안전 뉴스 경진대회, 행복 나눔 125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전의식과 위기대처능력 등을 키울 예정이다.

▲ 소년단 대표 학생 선서식     © 칠보초등학교

 

칠보초등학교 한국 119 소년단원 모집 단원들은 가정 1일 화재안전 점검표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각 가정의 안전위협요소를 점검하고, 인식하며 대처하는 능력을 길렀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추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높여준다는데 의미가 있다.

▲ 현직 소방관의 소방 안전 교육     © 칠보초등학교

 

이 날 발대식을 위해 소방관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단원 모자와 주황색 단복을 입으며 소방조직의 일원이 되었다는 기분을 느꼈다. 또한 소방분야에 대해 질문하고, 구체적인 답을 들으며 소방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꿈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단순히 학교에서 진행하는 안전교육, 진로교육에서 더 나아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칠보초등학교 진로체험교육이 되었다.

이러한 칠보초등학교 한국 119 소년단 활동에 관해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소방관을 직접 보다니 신기해요.”, “재난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을 존경하게 되었고, 저도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등 자신의 소감을 발표하였다.

▲ 교장선생님께서 단모 수여해주시는 모습     © 칠보초등학교

 

김재영 교장은 안전교육은 초등학교 1~2학년군 안전한 생활뿐만 아니라 전 학년 전 과목에서 점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학생들이 소방관들과 직접 만나고 교육받는 이번 기회는 칠보초등학교의 안전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원 칠보초 한국 119 소년단 활동이 칠보초 교육목표중의 하나인 안전하고 즐거운 교실 만들기를 실현하는데 그 역할을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18 [19:0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