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부 '식품 가공역량' 키운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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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도시 농업인의 식품 가공역량 강화를 위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식품가공기능사는 농··수산식품가공 산업현장에서 제조·가공 업무를 담당할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교육은 821일까지 매주 수요일(14)에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국가기술자격 시험일정에 맞춰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식품가공·기계에 대한 이론교육과 곡물, 두류, 축수산물, 과채류 가공 실습교육으로 이뤄진다. 분야별 식품가공 전문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역농산물 가공 창업농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성공적인 가공창업을 위한 기본지식 교육 및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통한 창업 마인드 함양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예비귀농인, 텃밭농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도시농부학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탑동 시민농장에서 이뤄진다. 텃밭 가꾸기, 벼농사, 토양학 등 농업재배기술의 이론과 실습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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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6:4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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