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기록집 발간
지난 7일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발간
김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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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8일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가 영면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21일까지 시민들이 함께하며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을 치렀습니다.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나를 따라라고 하신 할머니의 뜻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장례위원회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김복동의 희망은 장엄하게 진행된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의 기록을 모아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기록집 :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7일 발간했습니다.

 

▲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의 기록을 모아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기록집 :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7일 발간했습니다.  © 수원시민신문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기록집 :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는 총 210쪽으로 구성된 백서로, 128일 김복동 할머니의 영면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시민장과 발인,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선물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또한, 시민장 기간 시민들이 보낸 나비추모메시지, 추모메시지 그리고 언론 보도 등이 수록됐습니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는 발간사에서 김복동 할머니와 수많은 나비들이 함께 만든 감동적이었던 5일장과 그 이후의 기록들을 이렇게 백서로 모으게 된 것은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을 더 많은 분들이 함께 갖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발간 취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기록을 통해 김복동 할머니께서 남기신 위대한 유산, 그 어떤 높고 두터운 벽 앞에서도 주저안지 않고 나를 따라하셨던 김복동 할머니를 따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과 전시 성폭력 피해의 재발방지를 위해, 재일조선학교 지원을 위해 함께 동행할 나비김복동이들이 나서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기록집 :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는 기록용으로 판매용이 아닙니다. 정의기억연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김복동의 희망 등 각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모든 시민들이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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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의 희망](03975) 서울시 마포구 연남로928 전화번호: 010-9893-1926

E-mail: hope_bokdong@naver.com홈페이지: www.kimbokdong.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069101-04-224446(예금주:김복동의 희망) [CMS 후원하기]

 

 

 

참고자료 :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기록집 :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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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21:0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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