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도 1등"… 골프선수 이승연, 수원시에 성금 2000만 원 전달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수원시에 첫 정규투어 우승상금 일부 전달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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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이승연(20)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수원시에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이승연 선수가 지난달 첫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하고 받은 상금 가운데 일부다.

 

▲ 이승연 선수 모습.     © 수원시

 

이승연 선수는 지난달 21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20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경기에서 프로데뷔 첫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한 국내 골프 유망주다.

 

이 선수는 수원시 사회복지공무원으로 23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여름나기 물품 전달 등 수원시 저소득층 에너지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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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4:0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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