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민예총 제24회 수원민족예술제, ‘여기 오는 동안-독립에서 통일, 그리고 평화로’
2019년 5월 19일(일) 낮 1시-6시 30분, 장안공원 중앙광장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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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19() 수원민예총은 장안공원 중앙광장에서 낮 1-630분까지 24회 수원민족예술제를 연다.

 

▲ 수원민예총 제24회 수원민족예술제, ‘여기 오는 동안-독립에서 통일, 그리고 평화로’     © 수원민예총

 

사단법인 수원민예총이 주최, 주관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수원민족예술제는 수원 시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이자 공연에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 축제이다. 수원민족예술제를 통해 수원 시민들은 다양한 전문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24회 수원민족예술제의 공연 제목은 <여기 오는 동안>이며 부제는 독립에서 통일, 그리고 평화로이다.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2019, 조국의 독립을 외치고, 몸 바친 이들을 마음 깊이 기리는 한편,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은 분단에서 벗어난 평화통일이라는, 그리하여 동북아의 평화,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는 예술인들의 신념을 담은 공연이 전시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1시부터 6시까지 공연무대 근처에서 미술과 사진 작품, 시화가 전시되는 전시마당이 펼쳐지며 3시부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희망솟대 만들기체험마당이 무료로 진행된다.

 

430분부터 시작하는 공연은 수원민족예술제의 하이라이트. 풍물굿패의 비나리를 시작으로 민요와 춤이 어우러진 신칼대신무는 독립운동에 자신을 아낌없이 희생한 분들의 이름을 기리고 영혼을 위로하는 무대이다. 이어지는 플루트 연주, 시민 낭독자의시 낭독, 초대 노래패 <너나드리>의 노래, 성악, 밴드 공연 등은 독립을 반기고 기뻐하며, 나아가 통일을 소망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수원민예총이 주최, 주관하는 수원민족예술제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시민들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수원 시민들로 하여금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여기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문화예술로써 대한민국의 독립과 평화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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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3:3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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