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작지만 꼭 필요한 정책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만들 것”
10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김리나 기자
광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여력이지만 정성을 다해 성과와 개선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작지만 꼭 필요한 정책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만들 것”     © 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0일 수원 노블리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47회 어버이날기념행사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작지만 꼭 필요하고, 효율적인 정책을 꾸준하게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7번째로 국민소득 3만불이 넘는 나라로 진입했다고 한다라며 전쟁을 겪은 국가에서 5천만의 국민과 3만불의 국민소득을 갖춘 나라로 성장한 것은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에 국가와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노인 한 사람은 도서관 하나의 무게가 있다는 말처럼 어르신들이 삶의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들은 우리 모두의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노후를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스스로를 실현해 나가면서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더욱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작은 것들을 모아 큰 성과를 만드는 것이 실력이다. 작은 여력이지만 정성을 다해 노인복지 영역에서 성과와 개선책들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노인회 등 어르신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일 들, 꼭 해야 할 일들을 많이 제안하고, 후배들에게 좋은 조언도 아끼지 말아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장한 어버이상, 효행자들에 대한 표창 등을 통해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및 효행사상을 높익 위해 열린 이날 어버이날 기념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도내 44개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10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 경기도

 

이날 행사에서는 지극한 효심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된 유공자 19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장 등이 수여됐다.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배우자를 극진히 간병하고 자녀를 건강한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키운 김종숙씨(안성, 78)를 비롯, 최찬식(수원, 82), 최영수(안양, 79), 조한웅(김포, 84), 조광숙(양주, 77) 씨 등 5명은 장한 어버이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척추협착증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시부(98)를 지극한 효심으로 봉양한 김갑례(오산, 59)씨를 비롯, 여계숙(용인, 71), 노미선(성남, 43), 김유나(안산, 39), 남인현(여주75) 씨 등 5명도 효행자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유공자 9명에게도 경기도의회 의장상(5),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상(4)이 각각 주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우먼콰어어 휴 합창단의 공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참고

 

수상자 현황

 

연번

수상분야

성 명

공 적 개 요

1

효행자

여계숙

병기간 중 경로당 급식봉사로 동네 어르신을 공경하고 텃밭 채소를가꾸어 후원

암수술로 투병중인 남편을 14년간 간병

2

 

노미선

치매 시모 정성 봉양 및 헌신적인 가족 돌봄

상대원1동복지회관 나들이 및 행사 봉사자로 활동

3

 

김유나

11년부터 3년 동안 입원하신 부모님 간병

(간병을 위해 해외직장 퇴직)

4

 

김갑례

98세 시아버님을 15년째 모시고 있으며 뇌경색, 척추협착증, 당뇨,고혈압, 고지혈증 등으로 정기적인 병원 방문 및 수시로 응급실 간병하며 돌보고 있음

소외계층 말벗 서비스 가구 방문 및 독거노인 어르신 반찬 지원

5

 

남인현

75세 연세에도 불구하고 96세의 노모를 모시는 효자로 타의 귀감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으로 화목한 가정의 모델

6

장 한

어버이

최찬식

22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키고 출가시켜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됨.

헌신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바람직한 어버이의 본보기가 됨.

7

 

최영수

어려운 여건속에서 21녀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웠으며 친지나 지역 어르신들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함.

8

 

조한웅

15녀를 효행을 근본으로 키움, 사랑나눔회장으로 장학금 2천 기부

다문화가정, 소년소녀 210가구에 5,200만원지원

9

 

조광숙

65세때 100일된 아이를 입양하여 친자식처럼 양육하고, 아이가 다녔던 병설유치원의 궂은 일을 3년동안 도맡아 함.

6학년 때까지 잘키워 친부모에게 보낸 후에도 자원봉사활동

10

 

김종숙

식물인간인 배우자를 극진히 간병한 모범적인 어버이상임

로 두 자녀를 양육하고 집안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등 가장의 역할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12 [02:4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작지만 꼭 필요한 정책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만들 것” 관련기사목록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