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삼성과 손잡은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은 죽었다"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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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전자 화성사업소에서 정부 반도체 전략 발표회가 열린다. 그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이 만나 나란히 함께할 모양이다. 전략 발표회가 아니라 이재용 면책 발표회이자 재벌주도성장 선포식에 다름없다.  

 

청와대가 발 벗고 나서서 이재용이 무슨 죄를 지었든 그냥 두라고 노골적으로 압박하는 꼴이다. 삼바 분식회계 수사 칼날이 이재용을 향해갈 기점이자, 불법 경영승계 대법원 판결 직전에 벌이는 재벌면죄특혜 쇼가 기가 찰 노릇이다.

 

정부는 경제 살리기 위함이라고 말해선 안 된다.

지금까지 한국사회가 재벌만 성장하고 서민은 굶주리는 구조임을 알기에 집권 초 재벌개혁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를 약속했던 것 아닌가.

그래놓고 국민 앞에 버젓이 재벌적폐청산은 이제 없다선언하고 소득주도성장은 패배했으니 친재벌 정부가 되겠다고 발표하는 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개혁의 동력, 국정운영의 힘을 노동자 국민이 아닌 재벌에게서 찾는 문재인 정부에 더 이상 기대할 바가 없다.

정부가 못한다면 국민은 또다시 촛불을 들고 적폐청산을 외칠 것이다.

민중당은 사회대개혁을 염원하는 민중과 함께 노동존중, 재벌적폐 청산으로 멈춤 없이 나아가겠다.

    

2019430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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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20:1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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