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Seventy Years Is Enough!”개최
김리나 기자
광고
▲ 제1차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홍보 포스터     ©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낮에는
DMZ에서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밤에는 서울광장에서 평화의 노래를!
 
판문점 도보다리 만남의 감동을 보여준 남북정상회담 1주년이 되었지만 한반도의 평화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직접 나서겠다는 캠페인이 준비되고 있다.
 
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상임공동대표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427()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70년을 끌어온 전쟁 상태를 끝내고 국민들이 앞장서서 한반도를 영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자는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Seventy Years Is Enough! (한국전쟁 70, 휴전에서 평화로) ’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 국제 캠페인의 시작을 선언한다.
 
한반도생명평화 콘서트 “Seventy Years Is Enough! (한국전쟁 70, 휴전에서 평화로!)”는 냉전의 마지막 잔재가 남아 있는 한반도에서 70년을 이어온 전쟁을 끝내고 항구적 평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콘서트 서두에 김덕룡 수석부의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을 비롯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김홍걸 대표상임의장(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박종화 목사(()평화통일연대 이사장)가 참여하여 판문점 선언,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밴드 부활, 안치환과 자유, 가수 손병휘, 정동하, 국악소녀 송소희, 고형원과 하나의 코리아 등이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고, 김준형 한동대 교수,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한미미 세계YWCA부회장 등이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순서로한반도 생명평화 국제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UN한반도 평화 선언을 결의할 것을 촉구하는 국제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815일 즈음에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는 한반도 생명평화 시민행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한반도 생명평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 세계 시민들이 참여한 서명 결과를 UN에 전달하여 UN한반도 평화 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한반도 평화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한반도 생명평화 국제연대이원영 집행위원장은 판문점 선언 1주년이 되었지만 한반도에 평화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면서 이제 한반도 평화의 실현을 위해 정부 중심의 국제정치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세계 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가는 세계 시민행동을 조직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한국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내년까지 한국전쟁의 종전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세계 평화의 큰 걸음을 옮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02-6953-3660(한반도 생명평화 국제연대사무처)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25 [17:3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관련기사목록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