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갖는다
평화비경기연대, 27일 오전 10시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김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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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생동하는 봄과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과 4.27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올해, 평화시대 분위기 조성에 맞춰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경기도민의 정성으로 27일 오전 10시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제막식이 열린다.

 

▲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 설치 장소   © 수원시민신문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과 올바른 역사, 인권, 평화 실현을 위해 경기도 17개 지역 평화의 소녀상 건립 단체들이 모여 출범한 평화비경기연대(상임대표 황순연, 이주현, 국상표)가 주최하고,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세움파주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후원한다.

 

북으로 갈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제막식에서 이번에 세워지는 평화의 상징인 평화의 소녀상은 <소녀야 고향가자>라는 부제로 일본군성노예 소녀의 고향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북으로 가는 기찻길 옆 독개다리에 세워지게 된다.

 

평화비경기연대는 북측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대책위원회에 정의기억연대와 함께 제안하고 지난 115일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경기도민들과 함께 평화시대를 맞이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 설치 장소   © 수원시민신문


진승일 평화비경기연대 집행위원장은 이후 우리민족의 마음이 모아져 남북이 함께 만드는 평화의소녀상이 제작되어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길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화염원엽서쓰기, 평화포토존 인증샷찍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파주시립예술단>, <얼수절수나래울 풍물’>, <김포틀가락연구회 통일맞장구’>, <초청가수 유주현>, <SA-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등이 함께 하여 다채롭고 감동적인 행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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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17:3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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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비연대, 평화의 소녀상, 427판문점선언, 919평양공동선언, 31운동 100주년,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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