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 진흥을 위한‘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연구협약 체결

김리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22:31]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 진흥을 위한‘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연구협약 체결

김리나 기자 | 입력 : 2019/04/19 [22:31]

재단법인 수원시정연구원(원장 최병대)는 지난 17일 오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학 진흥을 위한 ‘2019년도 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 진흥을 위한‘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연구협약 체결     © 수원시정연구원

 

이날 협약식에는 2019년도 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과제 책임연구자를 비롯해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세구 연구기획실장, 최지연 수원학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은 수원학 발전의 토대가 되는 기초연구 및 학위논문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수원학 연구의 정립과 수원학 연구자의 발굴을 목적으로 올 2월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초연구분야성제고(城制考)역주(譯註) 연구, 수원 관련 한문산문 작품의 수집번역 연구 : 기문과 상량문을 중심으로 등 총 2건의 연구과제에 대해 총 1,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8개월의 연구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연구성과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연구사업에 선정된 연구과제 지원을 통해 수원학 분야의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심화연구와 연구성과의 확산을 기대한다앞으로도 수원학 분야의 연구 독려와 지속적 기초자료 구축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정연구원 부설 수원학연구센터는 2014년도 개소한 이후 신규 연구자 발굴 및 수원학 진흥을 위하여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학술연구적 접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시작된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총 21건의 연구과제 및 연구자를 발굴하여 수원학 분야의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연구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한편 수원학연구센터는 5월 중 작은 연구 발굴을 위한 제2차 학술연구지원사업을 모집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www.suwon.re.kr) 수원학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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