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연구원, 04월 18일(목)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를 모시고, 제2회 수원, 미래를 논하다 특강 개최
「水原, 未來를 論하다」 제 2회 특별강연 개최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 플랫폼 도시의 출현」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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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원장 최병대)은 지난 4월 18일(목) 오후 2시 더함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를 초빙해 ‘수원,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 수원시정연구원, 04월 18일(목)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를 모시고, 제2회 수원, 미래를 논하다 특강 개최     © 수원시정연구원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이슈에 수원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 차원 높은 선진도시 행정, 미래지향형 도시를 구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청한다.
두 번째 시간으로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를 모시고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 플랫폼 도시의 출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에서 도시계획·부동산 박사학위를 취득,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모듈러주택 해외 사례집: 새로운 도시주택의 변화를 꿈꾸다’, ‘리씽킹서울: 도시, 과거에서 미래를 보다’ 등이 있다.
‘수원, 미래를 논하다’는 단순 강연의 방식을 넘어 강연자와 연구자가 수원 미래방향에 대한 토론을 통해 수원의 미래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통상적인 강의와는 차별적이다.
이 자리에서 김경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다양한 혁신 플랫폼이 등장하여 하이브리드형 조직인 ‘도시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고 연구원들의 전향적인 사고변화를 요구하였다.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 원장은 “수원시정연구원이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현안이슈 해결에 기여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연결하는 씽크넷(Think-net)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정연구원, 04월 18일(목)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를 모시고, 제2회 수원, 미래를 논하다 특강 개최     © 수원시정연구원

금일 강연의 자료는 수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www.suwon.re.kr)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강연내용을 담은 강연집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강연은 2019년 5월 16일(목) 이언오 前 부산발전연구원장을 모시고, 제3회 ‘수원의 미래를 논하다’ 강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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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18:3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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