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체험전시《人_공존하는 공간》 개최
4월 11일(목)부터 9월 22일(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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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체험형 기획전시 _공존하는 공간을 오는 411()부터 922()까지 개최한다.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체험전시《人_공존하는 공간》 개최 (공존터널)     © 수원시미술관사업소

 

_공존하는 공간전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건물 모티브인 사선에서 조형의 미를 찾고, 누구나 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예술체험의 공존 공간을 표현한 전시이다.

 

▲ 이대송 <충전된 사선> 2019 알루미늄 파이프, 가변크기     © 수원시미술관사업소

 

전시에 참여한 이대송 작가는 디지털 건축설치 방법을 통해 직각 사선의 연속적인 선들을 빨간색 알루미늄 파이프로 만든 설치 작품 <충전된 사선>(2019) 관람객에게 미술관 내외부 풍경과 공간을 탐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시했다. 최은혜 작가는 다양한 공간과 실재하는 존재들 간의 경험과 미술관에서의 교감을 조형요소와 원리를 활용하여 라이트 아트로 도형을 쌓은 <Ligjt Collage>(2019)와 평면 작업을 통해 함축적으로 드러내며 관람객들과 새로운 교감을 시도한다. 또한 작가의 전시 공간 사이에는 미술관 내부를 형상화한 도형 이미지를 패턴화한 공존터널을 만들어 공간과 사선, 도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최은혜 2019 플랙시글라스, 필름지, LED, 가변크기     © 수원시미술관사업소

 

이 외에도 전시 공간 내에 <히든 스페이스>존을 마련하여 미술관 속 건축 형태에서 발견하고 형상화한 7개의 숨은 도형이미지를 교구로 활용하여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사선의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패턴의 시각적 효과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찬동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관장은 어린이·가족 등 모두에게 친근하고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작품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번 체험기획전시가 관람객이 현대미술과 더 가까워지고 즐거움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작가의 의도와 현대미술의 의미를 재구성해보고 작품에 좀 더 가까이 다갈 수 있는 감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http://sima.suw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 : 031-22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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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8:0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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