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제1차 한반도생명평화 콘서트> "Peace in Korea, Peace in the World" 개최
이경환 기자
광고
70년을 끌어온 전쟁 상태를 끝내고 국민들이 앞장서서 한반도를 영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외침이 서울광장에 울려 퍼진다.
 
판문점 도보다리 만남의 감동을 보여준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이하여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상임공동대표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는 오는 427()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1차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 Peace in Korea, Peace in the World!’를 개최한다.
 
1차 한반도생명?평화 콘서트 “Peace in Korea, Peace in the World”는 냉전의 마지막 잔재가 남아 있는 한반도에서 70년을 이어온 전쟁을 끝내고 항구적인 평화가 이루어진다면 온전한 세계 평화의 길이 한 발짝 다가 올 것이라는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밴드 부활, 안치환과 자유, 가수 손병휘, 정동하, 국악소녀 송소희 등이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고, 김덕룡 상임대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를 비롯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김준형 한동대 교수, 김진향 개성공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김빈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청년미래위원장 등이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UN한반도 평화 선언을 결의할 것을 촉구하는 국제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815일 즈음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2차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및 시민행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한반도 생명?평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 세계 시민들이 참여한 서명 결과를 UN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이원영 집행위원장은 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하는 콘서트를 통해 막혀 있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뚫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70년을 이어온 긴 전쟁을 완전히 끝내고, 세계 평화의 큰 걸음을 옮겼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02-6953-3660(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사무처)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10 [16:3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