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신건강연극 ‘태양을향해’ 20개 시군 무료공연
‘제13회G-mind정신건강연극제’ 작품, 4월부터 10월까지 20개시군 무료공연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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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음주로 인한 가정의 아픔을 다룬 연극 태양을 향해가 오는 1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31일까지 도내 20개 시군에서 돌며 도민들과 만난다.

▲ 경기도, 정신건강연극 ‘태양을향해’ 20개 시군 무료공연     © 경기도

 

태양을 향해는 과도한 음주로 파괴되어 가는 가정의 아픔을 통해 삶과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 조명한 작품으로 경기도립극단이 제작 기획했다.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 생명의 소중함, 청소년 비행, 노인 치매 등 정신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연극 순회 공연을 통해 우리 사회에 자리잡은 편견을 해소하고 도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태양을 향해공연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mentalhealth.or.kr) 또는 전화(031-212-0435)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수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작품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가치있게 만들고 삶을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감동과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G-mind언제든G, 누구든G, 어디서든G, 무엇이든G’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경기도 정신건강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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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20:0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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