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대 수원농협 조합장에 염규종 후보 당선...3선 쾌거
59.9%의 득표율로, 상대 후보 꺾어
김삼석 기자
광고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수원농업협동조합(수원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염규종 현 조합장(58)이 개표결과 59.9%의 득표율을 얻어, 40.09%를 얻는 데 그친 박동규 현 비상임감사(61)를 꺾고 당선되었다.

 

▲   염규종 후보 선거 포스터 © 수원시민신문


수원농협 선거인수 6,354표 중, 투표에 참여한 선거인은 4,024. 이중 염규종 후보는 2,407(59.9% 득표)를 얻었고, 박동규 후보는 1,611(40.09% 득표)를 얻었다.

 

염 후보는 현직이라는 유리한 점을 앞세워, 3선에 도전해 성공했고, 반대편에서 수원농협의 변화를 외친 박동규 수원농협 비상임감사가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는 평이다.

 

염 후보는 지난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에서도 총 투표수 3802(53.3%)가운데 3235(85.2%)를 얻어 상대후보와 큰 차이로 당선된 바 있다.

 

수원농협은 전국최대의 단위농협으로 자산 24000억원, 조합원 6400여 명 규모를 자랑한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3/13 [20:3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수원농협, 단위농협, 수원농업협동조합, 박동규 관련기사목록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