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분당선 연장선 당 차원에서 챙길 것"
조정식 정책위의장, 의지 피력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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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지난 8일 경기도청에서 열렸다. ‘지역경제!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가 살리겠습니다라는 이번 협의회의 표어에 걸맞게 이해찬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및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원외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분당선 연장선 당 차원에서 챙길 것"     © 백혜련의원실

 

특히, 정부 여당의 정책현안을 조율하고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경기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언급하면서 신분당선 연장선이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에 선정되지 않았지만, 제도 개선을 통해 올해 확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차원에서 각별히 챙기겠다고 발언함으로써 기대치를 높였다.

 

▲ 더불어민주당, 신분당선 연장선 당 차원에서 챙길 것     © 백혜련의원실

 

이 날 예산정책협의회에 경기도 국회의원 자격으로 참석한 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 병) 국회의원은 조정식 정책위의장의 발언에 대해 신분당선 연장선 추진에 대해 당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 만큼,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당정간 조율을 통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해결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백의원은 조만간 기재부를 방문하여 실질적 제도 개선을 위한 실무 회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정부가 신분당선 연장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설득과 압박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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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9 [13:5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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