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도교육청의 기간제 사서교사 배치 정책에 대한 제언"
[자료]경기교사노동조합 성명서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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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부터 관내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이 없는 모든 학교에 기간제 사서교사를 배치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대하여 환영하며 정책취지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지지한다.

(2) 경기교사노동조합은 학교도서관이 교육적 역할을 보다 더 잘 수행할 수 있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부에서 사서교사의 정원을 연차적으로 늘리고, 사서교사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타 교과의 교과전환을 통해 사서교사로 전환 배치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경기도 교육청은 올해부터 도내 전담인력이 없는 모든 750여개 학교에 기간제 사서교사를 배치하고, 도서관정책과를 신설하여 독서교육 지원기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는 미래사회의 한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필요로 하는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된 독서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미래교육중심 정책이 반영된 것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경기도교육청의 이번 기간제 사서교사 배치 결정은 교사 정원의 제한을 극복하는 현실적인 대안이며, 사서교사 배치를 통해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보여줄 수 있는 혁신적 정책이라고 생각하며 환영한다.

경기교사노동조합은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와 함께 새로운 변화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경기도 교육청의 기간제 사서교사 배치에 지지를 보내는 동시에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역할 강화를 위해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에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교육부는 사서교사 배치를 통한 학교도서관 정상화를 위해 사서교사의 정원을 연차적으로 지속 증원하기를 제안한다.

2.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는 사서교사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타 교과의 교과전환을 통해 사서교사로 전환 배치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2019. 2. 27

경기교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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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1 [11:3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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