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소년 통일열차, 2월 23일 파주기행 프로젝트 예정
수원역-도라산역-임진각 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 참가자 모집 중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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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소년 통일열차(단장 김진우, 이하 수원 통일열차)가 파주로 통일 기행을 떠난다.

 

▲ 수원 청소년 통일열차, 2월 23일 파주기행 프로젝트 예정     © 수원 통일열차

 

수원 통일열차는 이번 파주행이 통일 기행 1차로서 23일 오전 수원역에서 출발해 파주 도라산역에 도착, 도라산 전망대와 임진각 공원 등을 탐방한다고 밝혔다.

 

통일기행 김아란 준비위원장은 "분단의 현실을 느끼고,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분단 현실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파주에 직접 가서 보는 느끼는 기획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감흥을 줄 것" 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수원 청소년 통일열차 김진우 단장은 "이번 파주 기행을 계기로 참가자들이 통일에 대해 크고 작은 의견들을 나누고, 또 더 많은 수원 청소년들의 통일 열차 프로젝트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일열차 측은 1차 파주 기행 참가자들에게 다가오는 북한 기행 참가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 청소년 통일열차는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 주역'을 표방하며 작년 10월 발족되었으며 향후 금강산, 개성, 평양으로 이어지는 기행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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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4 [17:2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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