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통합진보당 해산은 업적이 아니라 범죄혐의다"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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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를 두고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보수선명성 경쟁이 가관이다. 때가 어느 땐데 박정희를 칭송하지 않나, 북 정권에 대한 혐오발언을 쏟아낸다.

누가 더 적폐인지, 누가 더 구시대적인지 경쟁하는 꼴이 우스울 지경이다

 

그 중 가장 어이없는 건 황교안 전 총리다.

통합진보당 해산을 자신의 업적이라며 자랑스레 말한다. 심지어 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건의해서 된 일이라고 한다. 사법농단 대표범죄의 주범이 자신임을 자백한 셈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심각히 후퇴시킨 장본인이 처벌받기는커녕 고개 뻣뻣이 들고 다니는 모습에 심히 분노할 따름이다.  

 

박근혜도, 양승태도 구속됐다. ‘통합진보당 해산이 부메랑이 되어 황 전 총리를 조준할 날이 머지않았다. 황교안은 눈앞의 당권에 취해 경거망동하지 말고, 구속수사 받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길 바란다. 사법적폐 청산은 이제부터 시작임을 명심하라

 

2019125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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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6 [22:2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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