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서울시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노량진 수산시장 존치에도 적극 나서라"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광고

서울시가 철거위기에 놓였던 세운3구역 을지면옥, 양미옥을 생활유산으로 반영해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 삶과 역사 속에 함께해 온 소중한 생활유산들에 대해선 보존을 원칙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우 합당한 입장이다

 

, 박시장이 밝힌 원칙에 두 가게만 포함되어선 안 될 것이다. 서울시미래유산으로 공식 지정된 노량진 수산시장에 대해서도 같은 원칙을 가져야 한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9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시의 자랑스러운 자산이다. 그야말로 서울시민 삶과 역사 속에 함께 해온 유산이다. 전통시장의 면모와 활력에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사랑받기도 했다.  

 

노량진 현대화사업은 그런 전통시장을 백화점식 건물에 우겨넣어 대형마트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눈앞의 수익성만 따져 역사도, 문화적 가치도 무시하고 밀어버리는 천박한 개발인식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서울시는 세운구역 노포 보존결정을 계기로 노량진 수산시장의 가치도 다시금 돌아보길 바란다. 개발보다 보존으로 얻는 이익이 더 높음을 안다면, 노량진 수산시장 존치를 위해서도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2019123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23 [18:4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