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용산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를 처벌하라"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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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시뻘건 화마가 6명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했던 순간을 아직 기억한다.

여기 사람이 있다피맺힌 절규가 울려 퍼진지 10년이다.

10. 강산도 변한다는 시간동안 철옹성같이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의 책임을 묻지 못하는 현실이다

 

공권력을 동원한 국가폭력으로 사람 여섯이 죽었다. 그런데도 김석기는 방송에 나와 그 상황이라면 지금도 똑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살인 전적에 그리도 떳떳하다니,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다.  

 

서울경찰청장, 오사카 총 영사관, 한국공항공사, 국회의원까지. 권력을 불의하게 쓴 자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계속해 그 권력을 누리고 있다.

용산참사 국가폭력에 대해 현직 대통령도 사과한 마당에, 사과 한마디 없이 의원직을 유지하는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  

 

국가폭력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국회는 김석기를 즉각 제명하고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처벌해야 한다.

김석기는 양심을 지닌 인간이라면 지금이라도 유가족에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2019118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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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1 [14:4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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