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장' 선정
2016년 이어 두 번째 수상,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 참여 이끌어낸 점 좋은 평가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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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 '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장' 선정     © 수원시

염태영 수원시장이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으로부터 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환경·복지·문화·여성·통일 등 12개 분야 250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단체다.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좋은 자치단체장상은 청렴한 공직 활동으로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들고, 지역사회 갈등 해결에 노력한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한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염 시장은 사회 곳곳에서 공익 실현을 노력하는 시민단체로부터 상을 받아 더욱더 뜻깊다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 시장은 민선 5·6·7기 수원시장으로 일하며 마을 만들기, 주민참여예산제, 시민배심원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등 거버넌스(민관협치) 행정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민선 7기 들어 더큰수원기획단·협치 수원 300인 원탁토론· 수원만민광장 운영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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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7 [15:58]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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