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 생활안전지원금 전달

김리나 기자 | 기사입력 2018/12/24 [19:32]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 생활안전지원금 전달

김리나 기자 | 입력 : 2018/12/24 [19:32]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 1220일 통합사례판정회의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에 생활안정지원금을 전달하였다.

본 전달식은 제3차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 통합사례판정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 위기가정지원 대상자 4명을 대표하여 구갈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구갈동주민센터 이영선 동장,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 및 대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 구갈동주민센터 위기가정 지원금 전달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은 지역 내 외부지원이 시급한 고위험군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복지서비스 및 체계적인 지원연계 시스템을 통해 위기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내 전문가 및 기업체 사회공헌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단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방향성 및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의 2018년도 민관협력 사례관리 사업이다.

 

사회복지영역, 기업사회공헌영역, 정신보건영역, 공공영역, 실무자영역의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9인의 평가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258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 통합사례회의가 진행되었다.

 

구갈동주민센터, 서농동주민센터, 구성동주민센터의 위기사례가 4건이 상정되어 지원금과 사례관리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회의 결과를 토대로 4개 위기가정대상자의 위기문제 해소를 위해 의료비, 생계비, 주거비 총5,158,130원의 지원금 지원이 결정되었다.

 

주거비 체납으로 퇴거위기에 놓인 대상자에게 주거비 지원과 폭언과 폭행으로 가정해체 위기에 놓인 장애아동 가정에게 상담치료비, 가족 간병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기저귀 등 기본적인 소모품조차 살 돈이 없는 대상자 가정에게 의료비 등의 생활안정지원금이 전달되었다.

 

▲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 제3차 통합사례판정회의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2018년 위기가정솔루션지원단은 8개 기관에서 의뢰된 14개의 위기가정 사례에 대한 솔루션을 지원하였고 위기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 외에도 사례관리 담당자에게 위기가정 접근에 대한 전문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본 사업의 지원금은 2017년도 나눔과꿈우수사업 수행기관 상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을 주관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위기가정솔루션위원단을 통해 위기가정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및 후원을 통한 기금마련으로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대한 총체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지역 내 위기가정에 대한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지역복지팀 031-895-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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