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동산정책위원회 출범 … 민선7기 부동산정책 자문역할
토지, 주택, 교통, 도시계획, 부동산 조세·정책 등 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
김리나 기자
광고

후분양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 공공임대주택 20만호 공급 등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부동산 정책을 지원할 공식 자문기구가 출범했다.

▲ 경기도 부동산 정책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는 이재명 지사     © 경기도

 

경기도는 7일 오후 이재명 도지사와 1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부동산정책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가졌다.

경기도 부동산정책위원회는 민선7기 경기도 부동산 정책 추진을 위한 자문기구로 토지, 주택, 교통, 도시계획, 부동산 조세와 정책 등 6개 부분 전문가 14명과 경기도 관련 실국장 5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처음 구성된 부동산정책위원회는 앞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부동산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토지와 주택 등 도 부동산정책 전반은 물론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신설 등 민선7기 주요정책에 대해서도 위원들의 자문을 받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도 부동산 정책위원회 기념사진     © 경기도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후분양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공공임대주택 20만호 공급, 100억 미만 공사 시 표준시장단가 적용, 10억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공개 등 경기도 주요 부동산정책에 대한 브리핑과 토의가 진행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부동산에 관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흥하냐 망하냐의 문제다. 부동산 공화국을 피하는 것이 경제가 사는 길이고 대한민국 체제가 지속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경기도가 하고자 하는 공정한 세상, 각자가 기여한 만큼의 몫이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려면 부동산 불로소득을 완화해야 한다. 부동산정책위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2/07 [16:4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부동산정책위원회 출범 관련기사목록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