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이웃돕기 익명 성금 전달
김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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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승규)지난 3일 익명의 기부자가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40대 기부자는 본인외에 여러 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았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전했다.  

대원동장과 이웃돕기 담당자가 공동모금회 후원금 기부절차를안내하며,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달라고 했지만 본인이 혼자서 한 것도아니고 성금모금에 참여한 지인들도 익명을 요구했다며, 손사래를 치며돌아선것으로 알려졌다.  

대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성금을 경기도공동모금회 대원동 계좌에 입금해 실직, 질병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승규 대원동장은 "최근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서 기부도 많이 위축되고있는데 이 기회를 계기로 기부문화가 다시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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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21:0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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